나는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다(ICAM).
아이캠은 콘텐츠를 통해 저도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다는 희망을 담은 필명입니다.
👨🏻💻 콘텐츠 마케터: 한 사람이라도 돕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텍스트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 작가: 한 사람이라도 돕는 산문을 씁니다! 매일 일기처럼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았고, 모두의 이야기가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진심을 글로 쓰기도 하고, 브랜드의 진심을 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기 때문에
리서치가 필요한 정보성 콘텐츠에도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영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자극적인 후킹을 성향상 잘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질적으로 남다른 콘텐츠를 만들어 내서 소비자의 신뢰를 사기를 선호합니다.
B2B, 고관여, 교육, 혹은 전문직(법률, 병원) 쪽에 특화된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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